와이프가 명품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루이뷔통 스피디 35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루이비통 스피디 구입일이 3년이 지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양해 부탁드리면서 루이비통 스피디 35 가방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루이비통 핸드백 스피디 35 (모노그램)
루이비통 핸드백 스피디 35는 루이비통 스피디는 스피디 35 모델, 스피디 30 모델, 스피디 20 모델이 있는데요. 스피디 35 모델이 루이비통 스피디 모델에서 가장 큰 모델입니다.
루이비통 스피디 모델은 다른 소재의 가방도 있는데요. 하얀색 디자인의 다이 메 아주르 캔버스 브라운색 계열의 다미에 에벤, 그리고 루이비통을 상징하는 모노그램 소재로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데요. 루이비통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소재에 따른 가격차이는 없었습니다.
루이비통 스피디 35는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되지만 넓은 수납공간을 가진 가방으로 여행을 갈 때에도 많이 사용하는 핸드백인데요. 스피디라는 가방 이름은 루이비통에서는 1930년 교통시설에 영감을 받아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루이비통의 전통적인 하우스 상징을 갖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루이비통 스피디 35 제품 세부 정보
길이 x 높이 x 너비: 35 x 23 x 18 cm
가격: 210만 원대
겉감: 캔버스 소가죽
안감: 면, 폴리에스터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트리밍
텍스타일 안감
골든톤 금속 디테일
D링
루이비통 스피디 35는 겉감이 천연 소가죽으로 되어있어 처음 사용할때에는 조금 빳빳한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오래사용하고나니 가죽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안정적인 형태를 잡아갑니다.
루이비통 스피디 35 실물 리뷰
해당 사진과 같이 모노그램 형식의 가방인데요. 구입한 지 3년이 넘어 색이 조금 바래진 것을 볼 수 있지만 많이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방의 박음질이나 손잡이 부분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스피디 35에는 옆면에 자물쇠모양의
루이비통 스피디 35가방 손잡이 & 안감
루이비통 스피디 35 가방 안쪽을 보시면 손잡이 부분에 대한 안쪽 마감 박음질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역시도 마감에 이상 없이 촘촘히 박음질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이프는 현재 막 사용할 목적으로 3년 이상 이 가방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 이상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루이비통 가방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루이비통 스피디 35가방에 대해 리뷰해 보았는데요. 루이비통 다른 제품이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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