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아가기

자취생들한테 필요한 상비약 모음 7가지

by IIlllllllllllIll 2022. 11. 27.

혼자 살고 있거나 몸이 아픈데 주변의 도움을 받기가 어려운 경우 힘든데요. 이럴 때 상비약 정도는 비상용으로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취생들이나 혼자 살고 있다면 사용하기 좋은 상비약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상비약 물품

 

연고

연고는 집에 하나씩가지고 있으면 좋은 상비약 중 하나로 막상 필요할 때 찾으면 없는 약 중 하나인데요. 요리를 하는 중 칼에 손이 베이거나 운동을 하다가 타박상으로 인한 상처가 생긴 경우 연고를 지속적으로 발라주어야 상처가 빨리 아물게 됩니다.

 

면봉

면봉역시 연고와 마찬가지로 항상 찾으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약들 중 하나입니다. 상처부위에 손으로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 면봉을 사용하여 연고를 바르는 경우 2차 감염도 예방하고 더 위생적으로 상처를 소독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또 면봉은 귀가 간지러울 때 후빌 수 있어 집에 면봉 하나씩 구비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밴드

밴드역시 요리를 하다 칼에 손이 베이거나 자잘한 상처가 났을 때 상처부위가 외부와 노출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물품 중 하나인데요. 사용할 경우가 발생하니 밴드 하나를 구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습윤밴드의 경우 상처 재생을 도와주고 방수도 되는 기능이 있으니 샤워로 인해 밴드를 다시 붙이고 싶지 않다면 습윤밴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비약 리스트

 

파스

파스역시 무거운 헬스 운동을 하거나 축구를 하다가 발목이 삐었을 때 혹은 손목이 다치거나 목에 담이 걸렸을 때 사용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따라서 집에 파스 하나 정도는 구비해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통제

진통제는 두통, 치통, 생리통 을 느낄 때 먹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자잘하게 몸이 많이 아픈 분들이라면 진통제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제

긴장하고 음식을 먹어 소화가 잘안되었다고 느끼거나 자주 체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집에 소화제를 구비해놓는 것이 좋은데요. 소화불량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먹는 음식양을 조절하는 것도 소화불량이 오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집에 소화제를 구비해놓아 이런 상황이 발생할 때 예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약

만약 지속적으로 설사를 하는경우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만약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진단받은 경우에도 설사를 계속하는 경우 큰 병원으로 가거나 설사약을 구비하여 먹는 것이 좋은데요. 설사가 한번 시작된다면 밖으로 나가 설사약을 구매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설사약을 구비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자취방 구한후 전입신고 안하면 과태료? (확정일자)

자취방을 구할 때 전입신고 혹시 하셨나요? 전입신고에 대해서 처음 들어보셨다면 전입신고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전입신고란 거주지를 옮긴 것을 정식으로 행정기관에 알리는 것으

always-informed.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