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 폭로 "너 저빠뜨리려고"

배우 허이재 

배우 허이재가 최근 들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허이재는 2016년 드라마 이후로 더 이상 활동하지 않고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허이재는 2005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여 영화 '다카포'로 데뷔했었는데요. 허이재의 대표작으로는 '비열한 거리', '해바라기' 등 SBS 인기가요에도 출현했었습니다. 2007년 제3회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어워즈 신인여자배우상 그리고 2007년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스타어워드 뉴스타상을 수상했던 그녀가 왜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을까요? 

 

허이재의 은퇴 이유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 '여배우가 들려주는 역대급 드라마현장 에피소드 편'

배우 허이재는 과거 남자 선배 배우와 드라마 촬영에 들어갔었는데요. 유부남 배우의 성관계 요구, 욕설 등으로 인해 견디지 못하고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 '여배우가 들려주는 역대급 드라마 현장 에피소드' 편에서 연예계를 공식적으로 은퇴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허이재가 말하길 그 남자 배우는 배우 허이재 씨와 동반자 역활로 나오는 주인공이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그 남자 선배가 왜 자기에게 쉬는 날 연락하지 않냐?라고 물어 촬영 때문에 매일 보는 사이고 연락할 시간도 없다고 말한 후부터 남자 배우의 폭언과 욕설이 난무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한번 그 남자 배우의 대기실에 갔더니 선배 남자 배우가 말하기를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를 보면 연인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서 같이 한번 자야 연인같이 느껴지지 않겠냐 "라고 말해 다시 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촬영 중 다른 배우들의 갑질, 극 중 상대배우가 반지를 끼고 뺨을 때리라는 설정 등 자신은 이런 배우 생활이 맞지 않다며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허이재 폭로 남자 배우는?

배우 허이재

이러한 사실을 듣고 네티즌들은 그 남자 배우가 누군지 궁금해 했었는데요. 허이재는 그당시에는 싱글이였지만 지금은 유부남이 된 선배 배우라고 합니다.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아 이 남자배우가 누군지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허이재와 드라마 촬영을 했었던 연인으로 나온 남자 선배 배우중 지금은 유부남이 된 남자 배우를 추려보면 대략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현재 이슈가 된 허이재의 폭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특히 여자로서 연예계 생활은 진짜 만만치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